동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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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부동산 마켓상황

News Post

서브프라임 모게지 사태가 언제 일어났냐는듯 미전역의 집값이 상승하고 있습니다.  2014년 가을부터 한풀 꺽이나 싶었던 부동산 시장이 11월들어 와서 다시금 꿈틀되고 있습니다. 미국, 일본 등 선진국 부동산 시장이 경기부양책에 힘입어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는데 침체에 빠진 한국 부동산 시장과는 다른 모습으로 가장 비쌌던 2006년 대비 80~90퍼센트 수준까지 오른 상태입니다. 특히 워싱톤디씨 인근 지역집값은 2006년에 비해 차이를 찾아볼수 없으리만큼 회복한 상태를 보이고 있습니다.

움직이는 중국 자본

뉴욕과 워싱톤 지역 중국 관광객중 많은사람들이 관광이 목적이라기 보다는 부동산을 구매하기 위해 입국하고 있습니다. 한 중국버스회사 사장의 말에따르면 올여름 수차례 부동산 투어 버스대절이 이루어 졌으며 중국내 투기 억제책을  피해 미국으로 투자 자본이 몰리는 것이며 주로 워싱톤 인근지역의 주택및 콘도를 투자용으로 구입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포브스지는 올해 중국인들의 미국 부동산 투자액이 1780억 달라가 될것이라고 추산하기도 했습니다. 기가 막힌건 모든 거래는 현금이라는거죠. 이로 인해 미국의 부동산시장은 경기침체임에도 불구하고 상승을 멈추지 않고 있습니다.

아베노믹스

일본은 쓰나미와 원전사태가 벌어졌음에도 불구하고 아베노믹스로 유동성이 풍부해졌으며 도쿄올림픽 특수까지 겹쳐 부동산시장이 들썩이고 있습니다. 2013년 기준 도쿄와 오사카, 나고야 3대 도시 땅값은 평균 0.7퍼센트가 올랐으며 이는 2008년 금융위기 이후 처음으로 상승한것입니다. 원전사태의 우려는 온데간데 없이 도쿄의 집값은 평균 9.2퍼센이 올랐고 거래량도 12퍼센트나 올랐습니다.

IMF 글로벌 주택경기 과열 경고

국제 통화기금(IMF)이 글로벌 주택시장의 이상 과열을 경고하였습니다. 상당수의 국가의 주택가격이 평균적으로 보여온 수준을 넘어섰으며 이는 너무 저렴한 이자와 일부국가들의 부동산을 이용한 경기부양책으로 인해 위험수준에 올라섰다고 보는것입니다. 뉴질랜드, 노르웨이,벨기에,호주등이 고위험 국가로 꼽혔으며 한국을 제외한 거의 모든 나라들이 상승세가 두드러지는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