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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워싱톤지역 부동산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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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법이 통과되기 이전이지만 전문가들은 2018년도 주택시장에 더 많은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2017년 집을 구매하고자 했던 많은분들이 마땅한 집을 못찾고 한해를 넘기셨고 올해또한 판매자측이 힘을 얻는 셀러스마켓이 될것으로 예상합니다.

워싱톤디씨지역으로 지속적으로 유입되는 인구와 모자란 공급량은 집값을 올리는 촉매제가 되여 NAR의 수석 이코노미스트 인 Lawrence Yun씨는 주택가격이 약 5.5% 상승할것으로 예측하고 있습니다.

부동산 마켓의 가장 큰 장애물은 전반적인 수요에 비해 너무 부족한 공급부족으로 부동산을 구입하고 하셨던분들은 모두 느끼셨을겁니다. 공급물량의 부족은 2011년 최저점으로 부터 집값이 48%나 오르는 결과를 보였고 같은기간 임금상승률은 불과 15%에 불과했습니다.

Realtor.com의 경제연구 책임자인 Javier Vivas씨는 집값이 좀더 완만하게 상승할것으로 예상하며 3.2%의 상승을 예상하지만 이는 대부분 고가의 집에 대한 부분이며 제 생각은 집을 처음 구입하시는 50만불 이하 엔트리 레벨 주택에서는 높은 상승률을 보일것으로 생각됩니다.

현재 서브프라임 모게지를 겪은 빌더들은 몸을 사리고 있는상태여서 새집공급량은 역사적으로 가장낮다고 볼수있습니다.

주택공급량은 부족하며 그에 따라 가격이 상승함으로 인해 바이어가 생각하고 있는 집값과 마켓가격의 차이가 너무커 2017년 구매를 포기한 주택구입자들이 2018년도 또한 주택구입을 망설이실것으로 생각됩니다.

하지만 올해또한 관망상태로 구입하지 않고 그냥 넘어간다면 오르는 집값에 추후 집구입을 포기하는 사태까지 이르를수도 있으니 신중히 생각하고 대처해야할것으로 생각합니다.

일례로 2017년 센터빌 지역 어느 한 타운하우스의 경우 27만불에 리스팅되었으며 한달만에 판매되었고 같은지역에 2018년1월 현재 30만불에 리스팅되어, 이는 10퍼센트가 넘는 상승률을 볼수있습니다.

다만 이 가격에 구입하려 하는사람은 찾기 힘들겠죠? 암튼 285000불에 판매가 된다하여도 이는 5.5%의 상승률을 보이게 되는겁니다. 이는 소비자물가상승률을 두배이상 넘기는 수치이며 점점 더 워싱톤디씨지역에서는 향후 몇년간은 소비자물가 상승률보다 낮게 오르는 모습을 찾기 힘들것으로 예상됩니다. 참조* https://www.bls.gov/regions/mid-atlantic/dc_washington_md.htm

건설업자들의 경우 이러한 상황을 누구보다도 더 잘알기에 작은규모의 집쪽으로 눈을돌려 새집을 공급하려 하고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좀더 자세한 마켓상황을 알고자 하시는분은 저에게 직접 연락바랍니다.

감사합니다.

Andrew Sim